탈북민
미국내 27개 주, 3백개의 청소년 조직을 가진 단체부터 미국 유명 예술 중고등학교 학생들,
미국의 백만장자 청년 사업가, 신세대 산업을 이끌어가는 젊은 기업이들까지
미국의 젊은이들은 직접 구출 현장을 가고, 이벤트를 열어 모금운동을 하며, 난민 쉘터 봉사와 새로운 세상에서의
자립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탈북민을 돕기 위해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 우리처럼 평범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는 이야기를 하는 미국의 젊은 청년들의 선행과
은퇴한 한국 어르신들의 탈북민 돕기 활동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입니다.